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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547개 '혁신 프리미어' 선정…내년까지 혜택

금융위원회와 13개 산업 관련 부처가 올해 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으로 총 547개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간 협업을 통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기존 유사 지원제도(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우수기업 우대프로세스)를 통합해 운영 중이다.

모두 혁신성장 산업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혁신성장 산업분야별로는 제조·모빌리티(전기차, 첨단 방산, 로봇 등), 인공지능(AI분석, 빅데이터 등), 환경·스마트 농축수산(친환경 연료, 대체식품 등)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분포돼 있다.
선정 기업은 각 기관의 전용 상품별로 대출 우대금리 및 한도 우대, 보증비율 우대 및 보증료율 감면 등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투자자 연결을 위한 투자유치 플랫폼이나 경영 관련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