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진기 회사 직원이 마라톤을 뛰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듀크린입니다. 매일 현장에서 분진과 싸우고, 풍량·정압 이야기하고, 납기와 도면을 확인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운동화를 신고 마라톤 대회에 나타났습니다. 😄 사실 처음에는 다들 자신 있었습니다. “10km 정도는 가볍죠.” “현장 다니는 체력이 있는데 문제 있겠어요?” 그리고 출발 3km 후... “왜 이렇게 길지?” “집진기 들고 설치하는 게 더 편한 거 같은데…” 라는 말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끝까지 가는 것이었습니다. 한 걸음씩 뛰다 보니, 숨은 차고 다리는 무거워졌지만, 묘하게도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고객 요청이 들어오면 대응하고, 납기가 촉박해도 끝까지 맞추기 위해 움직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마라톤도 결국 비슷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끝까지 완주하는 것.
듀크린 역시 그런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빠르게만 가기보다, 꾸준하게. 보여주기보다, 기본에 충실하게.
이번 마라톤 참가를 통해 체력도 얻고(?) 다음날 근육통도 얻었지만(?) 오랜만에 함께 웃고 도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듀크린은 건강한 조직문화와 함께, 현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회명 : 2026 인천광역시육상연맹회장배 마라톤대회 대회일시 : 2026년 5월 17일(일) 08시 30분 출발 대회장소 : 정서진 아라타워 일원 참가부문 : Half(21.0975km), 10Km, 5Km